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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투 2

낫싱 폰투의 최대 단점은 가격?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

투명폰 낫싱 폰(2) Nothing Phone(2)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4명이 '너무 비싸다' 라고 응답했다고, GSMArena에서 최근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매주 1주일 동안 한가지 topic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GSMArena의 이번주 topic은 최근 발매된 낫싱 폰투에 관한 것이었는데, 40%에 육박하는 응답이 기능에 비해 너무 비싼 가격을 지적했습니다. 비싼 가격과 함께 망원렌즈가 없다는 단점이 댓글에서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4 정도는 폰(2)를 원하는 것으로 응답하였으며, 6.7인치인 현재의 크기보다 더 작은 크기를 원하는 응답자는 10% 였습니다. (소스 : GSMArena)

투명폰 낫싱 폰(2), 이어(2) 블랙 국내 출시 임박. 사전예약 개시.

낫싱 폰(2) : 12GB + 256GB 89만9천원 낫싱 폰(2) : 12GB + 512GB 109만9천원 낫싱 이어(2) 블랙 : 18만9천원 투명폰 낫싱 폰(2)와 투명이어폰 이어(2) 블랙이 7월 17일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낫싱 폰(2)가 네이버 '크림'을 통해서 판매된다고 알리는 기사가 있었지만, 낫싱의 홈페이지와 11번가에서 사전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12GB + 256GB, 12GB + 512GB 두 가지 트림으로 나오는데, 256GB는 89만9천원, 512GB는 109만9천원으로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Nothing Phone(2) 사양 6.7인치(2412×1080픽셀) FHD+ OLED 1-120Hz 10비트 LTPO 디스플레이, 240Hz 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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