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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때 채 24시간이 되지 않아 방전됩니다.
충분히 충전하지 않고 야외활동을 하다가 충전시간을 놓치면 그냥 절전모드(시계만 나옵니다)로 사용하거나, 아예 꺼 둘 수 밖에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충전을 해야겠지요.
이 때 필요한 아이템을 정리해 봤습니다.
기본 충전독
- 기본 충전독입니다.
- 전원을 공급하는 노트북/보조배터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USB 커넥터가 달린 1m 남짓의 케이블이 달려 있습니다.
- 삼성 정품은 배송료 포함 3만원 내외, 써드벤더 제품은 배송료 포함 1.3만원 정도 입니다.
USB 커넥터형
- 위 기본 충전독에서 중간의 케이블을 제거한 형태 입니다.
- 보조배터리/노트북에 USB포트를 연결시켜 사용합니다.
- C타입 케이블이 있다면 연결할 수 있도록 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케이블이 없는 만큼 휴대성이 좋습니다.
- 해외직구 배송료포함 1.5만원 정도 입니다.
키체인 타입 휴대 충전독
- 보조배터리/노트북이 필요없는, 충전기 그 자체 입니다.
- 배터리 용량은 1,000mA
- 워치4 기준 2.5회 정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 제품을 충전하기 위한 USB-C 포트와 5핀 포트를 제공합니다.
- 해외직구 배송료포함 1만원 부터 가능합니다.
키체인 타입 휴대 충전독 2
- 이 제품 역시 배터리가 들어 있는 충전독 입니다.
- 크기나 모양이 자동차 스마트키와 유사합니다.
- 배터리용량은 1,440mA
- 충전과 배터리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붙은 좀더 스마트해진 타입입니다.
- 과전압방지, 과열방지 기능까지 있습니다.
- 해외직구 배송료포함 1.5만원 정도 입니다.
USB 연결 타입 2
- 충전독에 USB-A, USB-C 포트를 붙여 놓은 모양입니다.
- 보조배터리나 노트북에 연결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 포트에 뚜껑이 달려 있어서 뚜껑을 닫으면 자물쇠 모양처럼 보입니다.
- 해외직구 배송료포함 1만원 정도 입니다.
주인장 PICK !
- 자동차 스마트키를 닯은 배터리 독을 Pick 했습니다.
- 하단부를 열면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도록 USB-C 타입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 USB-C가 없는 곳에서도 충전할 수 있도록 USB-A 어댑터를 같이 보내주는 센스도 있습니다.
- 중국에서 빨리 오면 사흘 안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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