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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케이블의 끝만 (그것도 반쪽만!!) 투명하게 했을 뿐인데, 새롭고 끌린다는 느낌은 저만의 것일까요? 아마도 투명폰 제조업체 낫싱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전체도 아니고 일부만 살짝 투명하게 만든 그들의 디자인 철학을 높게 사는 사용자들일 겁니다.
낫싱 폰(1)에는 평범한 흰색 케이블이 함께 제공되었는데, 낫싱은 곧 출시될 폰(2)를 위해 새로운 케이블 디자인을 준비했으며, 창립자 칼 페이는 이를 과시하기 위해 트위터에 이미지를 게시했습니다. (아무런 언급도 없이 달랑 사진 한 장)
케이블 자체는 여전히 흰색이지만 양쪽 끝에 있는 두 개의 USB-C 플러그에는 회색 소재 위에 "Nothing" 로고가 새겨진 투명한 플라스틱이 있습니다. 이 새로운 디자인은 낫싱의 디자인 미학에 철저히 부합하는 듯 합니다.
낫싱 폰(2) Nothing Phone(2)는 7 월 11 일에 완전히 공개됩니다.
https://totalmire.tistory.com/299
투명폰 낫싱 폰(2), 한국 출시설 솔솔. AP, 배터리, 크기 확정.
몇 주 전 투명폰으로 유명한 스타트업 낫싱 Nothing의 창립자 칼 페이는 자사의 트위터를 통해 7월에 출시될 폰(2) Phone(2)에 스냅드래곤 8+ 1세대 SoC가 탑재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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